현실적이고 깔끔한 3D 모델의 텍스처링 작업이 필요하시나요? 서둘러 이 영상을 확인하세요! 📺👀 고퀄리티 텍스처 제작툴 강의 '1강. Adobe Substance Painter 알아보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살펴보세요>>

안녕하세요, UXPin 총판 단군소프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React vs Flutter 둘 중 어떤 프레임워크가 가장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D Agenda 더 다양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더 간단한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 단축 다양한 코딩 스타일 React Native와 Flutter 모두 최근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둘 다 사이트나 앱을 더 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지만, 둘 중 하나는 다른 프레임워크보다 두드러집니다. 모든 솔루션이 모든 사용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가장 적합한 옵션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act vs Flutter, 어느 것이 프로그래밍 요구 사항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앱은 이제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것..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 [제플린 입문 A에서 Z까지] 오늘은 '3강. 포토샵에서 제플린으로 내보내기' 편에 이어 '4강. 포토샵에서 Asset 설정하기' 편 입니다. Zeplin을 열고 함께 따라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UXPin 총판 단군소프트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햄버거 메뉴가 UX 디자인을 망가뜨리는가? _제2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직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 ↓ 햄버거 메뉴가 UX 디자인을 망가뜨리는가? _제1장 안녕하세요, UXPin 총판 단군소프트입니다. 여러분은 햄버거 메뉴를 자주 사용하시나요? 오늘은 ‘햄버거 메뉴가 UX 디자인을 망가뜨리는가? _제1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Agenda tangunsoft.tistory.com 햄버거 메뉴를 대체하는 가장 인기있는 것은 탭이며, 특히 스마트 폰의 작은 화면에서 앱 탐색을 위한 탭입니다. 확실히 메뉴 항목은 4개 또는 5개로 제한되지만, 표시된 항목은 숨겨지지 않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어도비 플래티넘 파트너 단군소프트입니다. 오늘은 [포토샵 뿌시기 '포뿌'] 시리즈의 두 번째 시간, ‘외주 필요 없는 셀프 명함 만들기’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보통 명함은 회사에 디자이너가 있지 않는 이상 외주를 맡기곤 합니다. 하지만 돈이 드는 건 당연하겠죠. 그렇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직접 디자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셀프로 외주 필요 없이 명함을 만들어 봅시다 :) 따라오세요! 전 단군소프트 명함을 리디자인 해보겠습니다. 명함에 들어갈 내용은 여러분의 기업명, 이름, 직함,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있겠죠. (여러분은 제가 넣은 정보와 디자인 대신 여러분에게 맞는 회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정보를 고려해 배치해 보세요 :D) 설정 우선..

안녕하세요, Zeplin 총판 단군소프트입니다. 오늘은 'Zeplin의 강력한 스토리북 통합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해 볼까요? 디자인 핸드오프는 단순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Yann Braga는 Chromatic & Storybook 관리자의 수석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입니다. 많은 개발자와 마찬가지로 그는 Storybook이 디자인을 통합하고 디자인이 Storybook을 통합하는 "완전한 사이클" 상태를 열망합니다. Yann과 함께 Zeplin의 두 가지 최신 제품 업데이트를 살펴보고 디자인에서 재사용 가능한 구성 요소를 강조 표시하는 방법과 Storybook 라이브러리를 Zeplin Styleguides에 연결하는 방법을 살펴보세요. 지금 Zeplin의 Storybook 통합..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 [제플린 입문 A에서 Z까지] 오늘은 3강. 포토샵에서 제플린으로 내보내기 편 입니다. Zeplin을 열고 Create Project 버튼을 누른 후 함께 따라해보세요! 제플린(Zeplin)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UXPin 총판 단군소프트입니다. 여러분은 햄버거 메뉴를 자주 사용하시나요? 오늘은 ‘햄버거 메뉴가 UX 디자인을 망가뜨리는가? _제1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Agenda • 햄버거 메뉴는 무엇인가? • 고작 햄버거 메뉴, 무엇이 문제인가? • 햄버거 없는 메뉴 • 결국 디자이너가 결정 • 마지막 한입 햄버거 메뉴는 외형도 맛있어 보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앱에 탑재되고 있는 디자인 겸 내비게이션의 요소로, 3개의 수평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햄버거같이 생기지 않았나요(빵, 패티, 빵) :D? 또. 곁눈질하면 Spotify 로고와 비슷해 보입니다. UX 디자이너의 햄버거 메뉴는 관련 정보를 누구나 인식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저장하여 시간과 공간을 절약합니다. 모든 정보가 한곳에 있으며 ..